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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내게 주신 기회의 의미 눅12:35-48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0-08-27 15:45
조회
269
현 시대를 가리켜 테크놀러지(생산기술)의 시대라고 합니다. 이 테크놀러지에서 파생된 단어들이 있습니다. 동산과 부동산을 잘 운용하여 확장시켜 가는 기술 재(財)테크. 운동이나 영양섭취로 건강을 관리하는 체(體)테크.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회복시키는 심(心)테크.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영혼이 새로워지고 힘을 얻고 회복되게 영혼을 다루고 세우는 영(靈)테크 x인은 내 영혼을 견고히 세우는 이 영테크에 강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시(時)테크에 의해 결정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시간과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시는 현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내 삶에 개입하셔서 인도하시고 치료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지난 1년 동안 주님이 여러분의 삶에 개입하시도록 하셨습니까? 주님의 손을 잡고 오늘까지 오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개입하시고 터치하실 때 우리의 가치관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시간은 우리가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현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시간 속에서 활동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주님이 우리에게 지난 1년을 주시고 직분과 기회를 주셨다는 것은 놀라운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러한 시간과 직분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이를 낭비하거나 잘못 사용하여 받은 것까지 모두 상실해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문은 주님께서 깨어있는 종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사람과 사건과 사물을 통해서 Q의 심정과 역사 하심을 발견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유대풍습 중에 결혼식은 밤에 합니다. 심야까지 결혼잔치가 계속되면 집에 있는 종은 주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들고 주인을 맞아들일 만반의 채비를 합니다.

주님은 이 결혼의 비유를 통하여 다시 오실 재림의 주님을 맞이할 성도의 깨어있는 자세를 말씀합니다. “주인이 생각지도 않을 때 올 것이니 예비하고 있으라” 이 시대는 깨어있는 성도 깨어있는 교회 깨어있는 지도자를 필요로 합니다.

깨어있는 한사람으로 인해 가문이 일어서며 깨어있는 지도자 한사람으로 한 국가의 흥망성쇠가 결정됩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기회와 시간과 직분을 마음껏 감당하도록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지혜 있고 진실한 종을 원하십니다. 지혜 있다 하는 사람은 충실하지 못하고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기 쉽습니다. 당시 청지기는 가정의 총무로서 집의 모든 살림을 주관합니다. 청지기는 그의 역량과 안목에 따라서 집의 모든 식구들에게 양식을 나눠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청지기에게는 지혜와 진실이 요구됨 지혜와 진실의 청지기 정신은 우리의 영적인 삶에도 적용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이며 구원을 체험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받은 복과 은혜를 나누지 않고 독점한다면 다른 사람들은 상처받고 고통받을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과 자녀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지혜와 진실로 사랑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동료들을 지혜와 진실로 대해야 합니다. 이웃이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마음을 다해 도와주어야 합니다.

은사는 상호보충입니다. 이웃이 어려움 가운데 일을 때 애틋한 마음과 정성의 손길이 연결되어야 합니다. 내부고객인 가족에게도 감동을 주고 만족을 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지혜롭고 진실한 종에게 두 가지를 약속합니다.

첫째 주인이 띠를 띠고 충성된 종들을 주인의 자리에 앉히시고 섬겨줍니다. 남이 보든 안보든 충성스럽게 깨어있어 섬기는 종들은 주님이 그들을 아시고 특별한 은총의 대상으로 삼아주시고 그 가정에 모든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둘째 주인의 모든 소유를 지혜롭고 진실한 종에게 맡깁니다. 주님은 우리에게서 빼앗는 분이 아닙니다. 자기 아들까지 내어주신 분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준비한 만큼 주님은 영혼들과 하늘과 땅의 신령한 복과 기름진 것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의 은혜를 받을 충성과 인격의 그릇 을 준비해야 합니다. 성도가 성도답고 교회가 교회다울 때 하나님은 계속적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것입니다.

코카콜라 회사의 회장이 “어제는 역사이다 미래는 신비이다 오늘은 선물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맡겨주신 시간 허락하신 기회를 믿음으로 붙잡고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맞이합시다.

저는 여러분이 은혜로 주신 기회를 지혜롭고 진실한 삶의 흔적으로 가득 메우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