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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

새로운 삶의 능력 롬6:1~4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0-08-27 15:53
조회
302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려내시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의 죽음이란 최악의 상황을 모든 믿는 자의 부활이란 최선으로 바꾸셨습니다. 죽음으로 죄를 용서하시고 부활로 새 생명을 허락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역사의 중심 축이 되셨습니다. 새 역사는 그리스도 오시기 전과 그리스도 오신 후로서 나누어집니다. 주님의부활은 역사의 가장 중요한 사건인 동시에 우리와 같은 개인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예수님은 계명이나 의식보다는 하나님과 관계를 갖는 사람들에 관심을 갖습니다. "나는 종교에 대해서 무관심한 사람들을 위해서 왔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바깥으로 도는 사람들을 초대하기 위해서 왔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그들을 변화된 삶으로 초대하기 위해서. 그리하여 안팎이 완전히 변화된 새 삶으로 초대하려고 왔다는 뜻입니다.

기독교의 최대 명절인 부활절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초대의 날입니다. 오늘도 변화된 삶을 살도록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우리는 지금보다 더 나은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의 행동이나 관습 바꾸도록 하여야 합니다. 신년 결심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인간의 의지력만으로는 결코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지금도 살아 계시며 우리를 사랑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며 돌보신다는 사실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겪는 어려움을 아시며 도울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갖지 못한 능력을 가지시고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을 능히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께 대해서 마음을 닫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을 열기 전에는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는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참으로 변화하기 원한다면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바꾼다는 것은 쉽질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이 성격을 좀 고쳐야 되는데 난 너무 성격이 급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서 변하려고 하는 것은 마치 표범이 그 검은 점을 없애려고 드는 것만큼이나 불가능한 시도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갖지 못한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마음을 열면 전혀 불가능해 보이던 것도 가능해집니다. 하나님과 함께는 불가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우리의 삶에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전보다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우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바울은 자기가 전도하고 복음을 전했던 에베소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신분으로 인해서 찬송의 노래를 한 다음에 그들이 이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깨닫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셨다면 죽은 인격도 살릴 수 있습니다. 죽은 결혼도 살려낼 수 있습니다. 죽은 경력도 되살릴 수 있습니다. 실패한 사업도 살려낼 수가 있습니다. 죽어버린 꿈도 살려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는 불가능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보다 더 나은 삶. 새로운 삶을 살려면 하나님의 능력에 생각을 여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은혜란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풍성한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은혜란 우리가 받아야 마땅한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넘치도록 주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는 잘못한 우리를 향해서 하나님께서 "나는 네게 화를 내지 않고 있어, 집으로 돌아와"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은혜란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또 용서하고 또 용서하는 것을 말합니다.

백번이고 천 번이고 만 번이고 거듭거듭 새롭게 시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은혜는 우리가 스스로 할 수 없는 삶을 변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은혜를 나타내십니다. 우리가 다음 숨을 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우리에게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모든 것이 은혜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사는 것이 고달프고 힘듭니다. 그러나 이것을 깨닫고 나면 살고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지금 살아있는 것이 건강 관리를 잘 해서가 아니라 은혜 때문임을 알면 우리는 어떤 병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암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더 무서운 것은 닫힌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에 대해서 닫아 놓은 불신앙의 마음이 더 문제입니다.

은혜로 산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사는 것이 어렵고 힘들고 외로운 인생길입니다. 결코 사는 것이 황홀하다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보면 하나님은 그의 은혜를 우리에게 쏟아 부었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태중에서부터 아셨습니다. 태어나서 첫 숨을 들이키는 순간도 보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좋은 생각 나쁜 생각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이 모든 것을 아시고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십니다. 그것을 일컬어 은혜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이제 하늘나라로 가는 다른 길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길은 선한 사람이 된다던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그런 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입니다. 그 길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들여 무죄 선고라고 선언하시는 길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다.(롬3:21-22)

지금까지 어떤 종교적 배경을 가졌는지 하나님은 묻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했는지도 묻지 않습니다. 만약에 하나님의 그 완벽한 척도를 가지고 재면 여기서 합격해서 나올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은혜로 그냥 우리가 누군지 생각지 않고 당신의 자비로움에 근거해서 받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우리의 모든 잘못을 깨끗이 지우겠다는 것입니다. 우리 죄를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멀리 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허물을 망각의 바다에 던져 버리시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그런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기로 작정하지 아니했다면 우리 중 에 아무도 구원받을 자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은혜를 얻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지 말 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것조차도 우리의 자발적인 의지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사실입니다.(엡2:8)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독창적인 생각이요 하나님의 독자적인 업적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수행하시도록 자신을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세상 그 누구라도 결코 하나님의 은혜 받기에 합당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만큼 착하지 않습니다. 결코 하나님의 은혜를 돈주고 살 수 없습니다. 은혜는 선물입니다. 사랑의 선물입니다. 용서의 선물입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것은 겸손히 그 은혜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에 생각을 열고 하나님의 은혜에 마음을 엽니다. 라고 고백하면 우리는 더 이상 이전처럼 살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상상도 못한 변화가 여러분의 삶에 찾아올 것입니다. 여러분, 달라지길 바라십니까?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습니까? 우리는 분명히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하나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아무도 우리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도 아내도 자신도 하나님은 무조건적으로 사랑합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를 창조한 이유입니다. 우리가 생각도 하기 전에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예수님은 상상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무에 단 손수건이 아니라 십자가에 자기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달았습니다. 거기에 하나님은 여러분이 돌아오면 천군 천사들과 함께 팡파르를 울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우리의 문들을 활짝 열면 바로 그 순간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의 문을 우리를 위해 활짝 열어두신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롬5:1-2)

하나님은 여러분을 학교에 가고 직장을 얻고 돈 다발을 만지다가 그것을 쓰고 은퇴를 하고 죽어 사라지도록 여러분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위해 공간을 차지하고 자원을 사용하고 공기를 마시다가 죽어 없어지도록 이 세상에 여러분을 보내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과 영원한 관계를 맺고 살도록, 풍성한 삶, 의미 있는 삶, 산다는 사실이 순간마다 황홀하게 느끼며 살도록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 우리에게 새로 시작할 용기를 주십니다. 새롭게 살아갈 용기와 힘을 공급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더 나은 삶을 살기를 결단하시고 예수님이 배설한 은혜의 식탁에 나오시게 되기를 바랍니다.